"투표용지 부족 진상 규명" 광주전남 대학 총학생회 성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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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진상 규명" 광주전남 대학 총학생회 성명 잇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광주·전남 대학지역 총학생회들도 중앙선거관리위원를 강하게 비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전남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 대표자 회의체인 중앙운영위원회도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참정권 침해는 우리 대학 선배들과 수많은 시민이 지켜낸 오월의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한 것과 다름없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 학생들도 지난 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고 진상 규명과 전수조사, 선거 관리 전 과정의 투명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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