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입사 20주년’ 전현무 “월드컵으로 보은하고 싶다… 2002년 감동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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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입사 20주년’ 전현무 “월드컵으로 보은하고 싶다… 2002년 감동 다시”

KBS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전현무는 “올해가 KBS 입사 20주년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시청자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며 이영표 해설위원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그는 “’초등학교 3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중계를 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전문적인 부분은 남현종 캐스터가 잘 설명해 줄 것이기 때문에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남현종 역시 “대표팀 경기는 다른 경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며 “그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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