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세계프라퍼티는 정용진 회장이 각자대표로 내정됨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 부회장이던 2013년 3월 각 계열사 경영진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신세계와 이마트 등기이사직을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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