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 50곳보다 더 늘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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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 50곳보다 더 늘어날 수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총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했으며 추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8일 개혁신당에 보고했다고 개혁신당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는 전국에 총 50곳이며, 실제로 투표자가 대기를 해서 투표해야만 했던 곳은 22개 투표소였다고 보고했다.

천 원내대표는 선관위가 이날 보고에서 소청과 소송은 법문에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로 명시하고 있기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소청과 소송을 제기할 수는 있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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