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군과 함양농협이 공동으로 마련한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특히 함양군은 지난 4일 100톤 규모의 함양양파 첫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총 2,000톤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특판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소비 촉진, 판로 다변화를 연계한 종합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판 행사가 함양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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