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시위대, 미성년 女핸드볼 선수들에 '가방 검사' 요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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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시위대, 미성년 女핸드볼 선수들에 '가방 검사' 요구 논란

지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봉쇄하고 있는 시위대가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을 출입하려던 핸드볼 여자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에게 가방 검사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13분께에는 핸드볼 여자 주니어 대표팀 선수 6명이 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훈련 물품을 가져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멈춰", "가방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라"는 외침이 있었고, 일부 시위대는 선수들이 들고 나온 가방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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