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벚꽃축제 현장에서 중학생이 또래 4명에게 집단폭행 당하자 가해 학생의 신상을 SNS에 공개한 피해 학생의 삼촌이 아동학대·명예훼손 등 혐의로 조만간 불구속 송치될 예정인 것으로 8일 파악됐다.
A씨는 지난 4월 5일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 가해 학생 B양의 신상 정보를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양의 집을 찾아가 직접 사과를 받아낸 뒤 해당 장면이 담긴 동영상도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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