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분석하는 AI, 연주를 듣고 맞고 틀림을 판별하는 AI, 손 모양 시범 영상을 만드는 AI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입니다.궁극적인 목표는 실제 사람 선생님의 역할을 하나씩 대체해 나가는 것입니다.” AI 스타트업 클레브레인의 박웅찬 대표와 김찬중 AI 리드는 지난 5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그리는 음악 특화 AI의 청사진을 이같이 밝혔다.
◇배움의 리소스 한계 깨고자 뭉친 청년 공학도들 클레브레인의 최종 지향점은 사람과 똑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피아노 선생님 구현이다.
박 대표는 “레슨 강사는 악보 제공, 연주 청취·추적, 시범 연주 및 조언 등 멀티태스킹을 수행한다”며 “우리는 연주 실시간 추적 스코어 팔로잉 AI, 이미지 기반 악보 생성 AI, 손 연주 모션 생성 AI 등 다양한 에이전트를 개발해 이를 오케스트레이터 AI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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