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성착취물 만들어 유포…교사들 "앨범 촬영조차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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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성착취물 만들어 유포…교사들 "앨범 촬영조차 두려워"

제자의 딥페이크(허위 영상물)로 성착취물 제작·유포 피해를 입은 교사들이 법정에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소년이고 자백한 점을 고려해도 교사들을 상대로 딥페이크를 제작하고 일부는 제삼자에게 전송해 범죄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엄벌의 필요성이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피해 교사 5명 중 3명은 이날 직접 법정에 나와 제자의 범행을 알게 된 뒤의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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