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석암리 9호 무덤에서 출토된 청동박산로는 낙랑 상층 사회가 받아들인 한나라 문화와 불사 관념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석암리 9호분 박산로는 산과 구멍 표현이 비교적 간략하다.
시기 차이가 커 직접 연관성을 말하긴 어렵지만, 목을 세우고 두 발을 딛고 날개를 편 전체 형상과 깃털 표현은 석암리 박산로의 봉황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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