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좁다!" 김혜성, 3안타 2타점 1도루 '원맨쇼'…71일 만의 3안타 폭발, 3할 타율 복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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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좁다!" 김혜성, 3안타 2타점 1도루 '원맨쇼'…71일 만의 3안타 폭발, 3할 타율 복귀 눈앞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김혜성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7-3 승리를 완벽하게 견인했다.

김혜성은 이 안타로 이날 경기 세 번째 안타를 신고했고, 동시에 팀 승리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김혜성이 트리플A 무대에서 한 경기 3안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29일 5안타 경기를 펼친 이후 71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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