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소경기 400승을 따냈던 2019년 7월 7일 잠실 SK전은 '3수'를 겪었지만, 역대 최소경기 500승을 수확한 2020년 10월 3일 잠실 KIA전도 연승으로 대기록을 낚아챘다.
공교롭게도 김태형 감독이 700승을 따낸 상대는 친정팀 두산이었고, 당시 선발투수는 곽빈이었다.
롯데가 오는 9일 사직에서 두산을 상대로 4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가운데 베어스의 선발투수도 곽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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