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발생에 대비해 다음 달 3일까지 계양산 부근 공동주택에 살수용 방제 장비를 대여한다고 8일 밝혔다.
계양구는 계양산에서 러브버그가 대량으로 발생한 점을 고려해 인근 주택가인 계산2동·계양2동 아파트부터 방제 장비를 대여하기로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관계기관 방제 작업에 더해 아파트마다 살수용 방제 장비를 대여해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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