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에서 다시 한번 주인공인 장난감 우디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톰 행크스는 1995년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와의 인연을 떠올리며 감격한 모습이었다.
톰 행크스는 8일 한국 취재진과 화상 간담회에서 "우디에게서 낡아가는 모습, 세월의 흔적이 선명하게 느껴진다"며 "하지만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 장난감으로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어린이 주인공 보니가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를 선물 받은 뒤 뒷방 신세가 된 제시와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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