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개혁 입법에 나서는 여야 의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돼야 하지만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 선관위원장 추천위원회 구성 및 추천 절차 제도화 ▲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 제도 정비 ▲ 시·도 및 시·군·구 선관위 운영체계 개선 등을 담은 법안 발의를 예고했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도 의원 시절인 지난해 4월 대법관이 비상임으로 맡는 선관위원장을 상근직화 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법안도 현재 행안위에 계류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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