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의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으로 1년 5월째 중단 상태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 이전 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서울 편입 시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할 명분이 없다'며 절차를 전면 중단했던 경기도의 완강한 입장이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리시장과 경기도지사가 나란히 당선되면서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새 동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신 당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GH 이전은 필수다.1년 이내 임시청사 이전부터 추진하겠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직결된 GH 이전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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