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부 지역에서 치명률이 높은 급성 열성 감염병인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행하면서 파주시가 시민들에게 해외 유행 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파주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 사례가 지속 보고됨에 따라, 유행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감염 예방수칙을 발표하고 방역 감시체계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가출혈열 질환으로, 감염된 환자나 사망자의 혈액, 침, 땀, 구토물, 배설물 등 체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품(의류, 침구, 주사기 등)을 만졌을 때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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