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선 결과 최소한 성공 아냐…국민은 무서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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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선 결과 최소한 성공 아냐…국민은 무서운 존재”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겼느냐 졌느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면서도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고를 받아들이는 제 입장에서는 비가 안 오는 것도 대통령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말 죽을 힘을 다해도 될까 말까 한 것이 선거”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다”며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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