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 소셜리스닝 디지털 마케팅 연구, 2025년 구글 포 스타트업 연계 지역청년 창업 지원 연구에 이어, 올해 ‘AI 돌봄정책’ 및 ‘지역 현장 디지털 전환’ 연구로 다시 한번 학계의 정점을 찍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연구는 김동하·최아인·권민지 학생 연구원이 공동 참여한 '디지털 전환 시대 아동 정서지원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실제 지역현장 적용의 사례연구'였다.
학술대회 현장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았던 최아인 학생 연구원(컴퓨터공학 및 법학 복수전공, 18학번)은 “학부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연구 설계, 데이터 조사,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기에 더욱 뜻깊다”라며 “AI 기술을 단순히 코딩하고 구현하는 차원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가려운 곳을 어떻게 긁어줄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 본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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