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 과정에서 불거진 초과이윤 배분 논쟁과 관련해 “국가 산업정책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제”라며 신중론을 제기했다.
이어 “과거에는 기업 영업이익률이 10%만 넘어도 잘되는 기업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75%를 넘는 사례도 나타난다”며 “판 것이 거의 그대로 이익으로 남는 상황에서 이를 전부 기업 몫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초과이윤 처리 문제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자칫하면 겨우 일어서기 시작한 성장 산업의 새싹을 밟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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