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 정부의 대대적인 범죄단지(사기작업장) 단속 발표에도 캄보디아 내 범죄단지의 숫자가 오히려 늘었다는 국제 인권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이는 작년 7월 이후 사기작업장 약 250곳을 집중 단속, 약 200곳의 문을 닫게 했다는 캄보디아 정부의 발표와는 큰 차이가 있다.
지난달 캄보디아 정부에 따르면 당국은 집중 단속으로 사기조직 관련자 1천458명을 범죄 혐의로 기소하고 이들 조직에서 일한 33개국 1만8천864명을 국외 추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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