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CSIS 한국석좌와 오리아나 스카일러 매스트로 스탠퍼드대 교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 담당 국장을 지낸 크리스토퍼 존스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일본 석좌, 니컬러스 번스 전 주중미국대사 등은 중국의 최대 관심사가 북핵 그 자체보다 협상 테이블에서의 영향력 유지에 있다고 봤다.
이들은 중국이 북한 핵문제 자체보다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배제되는 상황을 더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은 어떤 형태의 협상이든 자신이 배제되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며 “북한 문제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에는 반드시 중국도 앉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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