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한 것으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군은 '초고령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을 비전으로 ▲구강건강 인식 제고 및 통합관리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생활실천 강화 ▲취약계층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양질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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