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코스피 8000, 비정상의 정상화 결과…아직도 저평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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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코스피 8000, 비정상의 정상화 결과…아직도 저평가돼”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금 (회견장에) 들어오면서 보니 (코스피) 8000이 깨졌더라.8000이 깨졌으니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취임 이전의 수치인) 2700에 비하면 엄청 올라온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식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제로는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예측 가능한 산업·경제 정책,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 같은 비정상적 요소만 해소돼도 코스피 6000~7000선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조심스럽게 5000을 목표로 제시했던 것”이라며 “여기에 반도체 호황까지 더해지면서 2000~3000포인트 정도의 추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고, 대체로 예상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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