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휴지에 이물질을 뿌려 놓은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월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업용 건물 여자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9시쯤 한 여성은 해당 휴지를 사용한 뒤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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