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활용…파주시, 문화예술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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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활용…파주시, 문화예술 프로그램 성료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거점시설)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사회적 인식 개선과 반(反)성매매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3월13일부터 6월5일까지 약 3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된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과거의 어두운 공간이었던 거점시설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반성매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의 폭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삼아 공간의 긍정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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