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고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린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4월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업용 건물 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해당 여자화장실에 7차례 침입해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성 4명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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