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실패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선거 5일 만인 8일 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로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 실패로 치부할 일이 아니며 선거 논란이 없도록 철저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정조사와 함께 특검 수사로 진실이 규명돼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국회가 선거제도 개혁 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선거제도 전반을 손봐 사전 선거 개혁과 투개표 시스템 전체를 한 치의 의심이 없도록 정비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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