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고창신' 여주목 관아·청심루 복원으로 여주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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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창신' 여주목 관아·청심루 복원으로 여주의 미래를 열다

일제강점기 훼손과 광복 직후 화재로 사라진 경기도 4대 목(牧) 관아 중 하나인 여주목 관아·청심루를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여주가 잃어버린 역사와 정체성을 되찾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장호 여주목 관아·청심루복원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 위원장은 “여주목 관아와 청심루 복원은 과거를 되돌리는 사업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일제강점기와 근대화 과정에서 잃어버린 지역 정체성을 회복하고 미래세대에게 역사와 문화를 전승하기 위한 미래 투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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