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보건소가 군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을 조심하고 예방수칙을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망률이 높은 여름철 대표 감염병 중 하나로 간질환자나 알코올 의존자, 당뇨병환자, 항암치료 중인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또는 주로 해수와 갯벌에서피부의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해 감염될 수 있다.
환자는 매년 4~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집중되는 경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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