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떠올린 단어는 '선택'"…잠실 울린 순직 조종사 아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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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떠올린 단어는 '선택'"…잠실 울린 순직 조종사 아들의 말

현충일을 맞아 공군이 선배 전우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20년 전 에어쇼 도중 관람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순직 조종사의 아들이 시구자로 나서 감동을 안겼다.

고(故) 김도현 중령의 차남 김태현 병장.

이날 시구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소속이었던 고(故) 김도현 중령의 차남 김태현 병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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