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출구조사 후 투표 재개···참정권 침해,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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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출구조사 후 투표 재개···참정권 침해,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50곳 투표소가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을 빚은 가운데 서지연 부산시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8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에서만 8개 투표소에 추가 용지가 이송됐고 이 가운데 3곳은 실제 사용됐으며 한 곳은 출구조사 발표 이후인 오후 6시 5분에야 투표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선관위의 공식 집계에서조차 빠진 투표소가 부산에 존재한다며 실제 피해 규모가 공식 발표보다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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