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피해를 호소해도 “네 문제”라며 외면당했던 시간.
과연 법원은 트라우마로 얼룩진 그녀의 시간을 '소멸시효 완성'이라는 말로 외면할 것인가, 아니면 상처가 곪아 터진 지금을 새로운 시작으로 인정할 것인가.
'손해를 안 날' 3년의 덫…엇갈리는 변호사들의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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