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 세계 수많은 관객의 가슴을 울리며 완벽한 피날레를 맺은 줄 알았던 디즈니·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가 7년 만에 다섯 번째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는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라이트이어'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지난 30년간 시리즈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전설적인 배우들이 다시 한번 목소리 연기로 참여해 반가움을 더했다.
시리즈의 정신적 지주인 '우디' 역의 톰 행크스는 "지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의 삶을 '우디'라는 캐릭터와 함께해 왔다"라며 운을 뗐다.이어 "이번 다섯 번째 작품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우디가 그동안 겪어온 모든 배움의 과정과 성장을 내 안에 온전히 인지하고 녹음실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그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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