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권 문제이거나 주권 문제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저는 국가 주권이 존중돼야 하고, 보편적 인권도 보장돼야 한다”면서 “어렵긴 하지만 대체로 합의된 국제 규범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 세 가지가 다 존중받지 못하고 훼손되는 지점들이 있다”면서 “세계 경찰도 아니고 모든 문제를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