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공동으로 덕수궁 즉조당에서 재현집기의 유지·보수 과정을 조명하는 특별전 ‘장인의 손과 도구를 만나다’를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의 성과물과 최근의 보수 기록을 공개하는 자리로, 당시 제작된 즉조당 내부 집기 11종 14점과 장인들의 작업 도구, 보수 과정을 담은 영상 3편이 배치된다.
전시의 기반이 된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은 덕수궁관리소와 아름지기, 에르메스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지속해 온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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