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최근 상무야구단(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한 전의산(26·SSG 랜더스)이 1년 6개월여의 군 생활을 돌아보면 한 말이다.
그는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졌다"며 "이전에는 큰 생각 없이 타석에 들어섰던 거 같은데 군대라는 곳에 있으면서 매 타석 간절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전의산은 "안일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박치왕 상무 감독님께서 '무슨 상황이더라도 매 타석 간절하게 하라'고 주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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