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는 척 속여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부부를 검거, 이 중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의 아내인 B씨는 귀금속을 살 것처럼 금은방 업주 60대 남성 C씨와 대화를 하며 주위를 돌렸고, A씨는 금목걸이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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