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중국에 이어 아시아의 '두 번째 혁신 엔진'으로 평가받았으나 임상시험 감소와 신약 승인 둔화가 약점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정부가 나서 규제 개선 논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식약처는 지난 5일 '임상시험 승인 규제혁신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임상시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고 이를 통해 업계와 함께 임상시험 계획(변경) 승인 보완 사례집, 항암제 초기 임상시험 대상자 선정 등 임상시험의 심사 기준 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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