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시구 뜬 날, 승자는 키움... ‘155㎞ 강속구’ 알칸타라 철벽투로 두산 4-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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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시구 뜬 날, 승자는 키움... ‘155㎞ 강속구’ 알칸타라 철벽투로 두산 4-1 승

류승우 기자┃초반 2이닝에만 4점을 몰아친 키움이 라울 알칸타라의 위력적인 호투를 앞세워 두산의 4연승을 멈춰 세웠다.

잠실을 찾은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시구로 관심을 모은 경기에서 키움은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며 4-1 승리를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키움은 알칸타라의 호투와 히우라의 2타점 활약을 앞세워 값진 승리를 챙겼고, 두산은 불펜의 무실점 계투라는 수확에도 불구하고 초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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