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낯선 땅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교민들은 요즘 유독 반가움과 설렘으로 가슴이 부풀어 있다.
14년째 과달라하라에 거주 중인 교민 박모(45)씨는 한국 대표팀이 이곳에서 치르는 조별리그 1·2차전 티켓을 모두 구매했다.
실제로 교민들은 첫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응원하기 위해 벌써 70여 명의 단체 관람 인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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