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사진=AFPBBNews) 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제81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전인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2015년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던 김세영도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1타를 잃으며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 단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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