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은 린페이판 대만 국가안전회의(NSC) 부비서장과 장야치 영국 주재 대만 부대표가 지난 3∼4일 양일간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 있는 나토 '전략 커뮤니케이션 센터'의 초청으로 '2026년 리가 전략 소통 대화'에 참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소식통은 1천여명의 고위 정부 관리, 외교장관, 국회의원, 유럽 국가의 외교관, 나토군 장군, 학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2026년 리가 전략 소통 대화가 올해 처음으로 대만을 주제로 한 세션 토론을 준비함에 따라 대만 측 공식 대표가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린 NSC 부비서장은 중국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국제적으로 민주주의 동맹의 단결 약화와 분열 증폭, 경제적·외교적 위협을 통한 대만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는 분위기 조성에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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