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9% "북중미 월드컵 본다"…시청 매체 1위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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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9% "북중미 월드컵 본다"…시청 매체 1위는 TV

오는 1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시청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68.6%가 월드컵을 시청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시청 의향자들의 시청 방식으로는 '실시간 시청(생중계)'이 71.6%(1·2순위 기준)로 가장 높아 월드컵 경기를 본방송으로 즐기겠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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