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8일 투기 근절 등을 위해 관내 농지 7만5천958필지를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
이후 연말까지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실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로 농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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