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서 150년째 명맥을 잇고 있는 장안농요를 재현하는 행사가 이달 13일 보은군 장안면 개안리 들녘에서 열린다.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8회 장안농요축제를 열고, '들 나가기∼모찌기∼모심기∼점심참∼초듬아시매기∼이듬논뜯기∼신명풀이'로 이어지는 이 농요의 전 과정을 재현한다고 8일 밝혔다.
조선 후기부터 전해 내려온 이 농요는 2017년 충북민속예술축제 대상과 이듬해 한국민속예술축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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