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자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현실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뒤로한 채 총리 교체라는 인적 쇄신 카드로 국면 전환을 하려는 것이란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선 "민주당은 개헌까지도 염두에 둔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적 조직 쇄신을 위해 즉각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며 "국민의힘은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이번 사태 해결과 제도 개혁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총리 후보자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 장관이 꼽혔으나, 이재명 대통령은 한 장관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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