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켐바이오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권역 CDMO 사업을 확대하고, 자체 진단제와 AI 영상 기술,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CDMO를 통해 생산 역량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축적한 뒤 치료제 개발로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방사성의약품은 환자 가까이에서 생산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권역별 생산 거점 확보가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며 “진단제 생산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 CDMO, 자체 진단제, AI 영상 기술, 치료제 개발까지 연결할 경우 사업 확장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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