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1군에 올라와 타율 0.238(80타수 19안타)에 그치던 서건창은 6월 들어 타율 0.435(23타수 10안타)로 반등한 모습이다.
서건창은 "현 상황에서 200안타를 쳤던 시절을 따라가려면 뭘 해도 안 된다.그때랑 지금은 다르다.당시 모습을 완전히 되찾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서건창은 "1번 타자라서 주머니에 매직 펜을 하나 들고 가서 마주치는 기회가 있으면 사인을 받아야하나 생각했다.하지만 통제가 심하더라.사인을 받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라며 "전날 저녁부터 시구와 관련해 공지가 이뤄지는 등 선수단 내에서도 화제였다.워낙 훌륭한 분이 오셨기에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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