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포인트(p) 가까이 하락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8%, 국민의힘이 41.1%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 민주당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5.7%p)·부산·울산·경남(-5.6%p)·서울(-4.2%p) 순으로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7.1%p)·대구·경북(+5.8%p)에서 강하게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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